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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6.04.10 Dracokr_bot profile.
- 2013.07.12 37 가지 드레이코 말포이 사용 설명서.
- 2013.04.14 Draco Malfoy Bot profile photo.
- 2012.02.18 앞서 나왔던 이벤트 리스트, 간단한 설명
글
profile
Draco Lucius Malfoy
@hp_krbot 연합 구성원과 중복되는 봇의 팔로는 받지 않습니다.
크로스오버- 구독의 의미로 보며 멘션에 답 하지 않습니다.
헤어짐은 언팔이 아닌 블락
싸가지없음
머글혐오
팔로워를 마법사&호그와트 학생으로봄
리밋: @Draco_kr_bot
부엉이: @draco_bubobubo
tictoc : Dracokr
Line : dracoluciusmalfoy
openkakaotalk:https://open.kakao.com/o/sjQVueg
Ask.fm : http://ask.fm/Dracokr
Malfoy Manor or Hogwart
연합블로그 프로필▽
(클릭시 드레이코 카테고리로 이동됩니다.)
http://blog.naver.com/hp_krbot
트러블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작성한 프로필입니다.
문의는 DM으로 받으며 맞지 않다 생각된다면 이별은 언제나 블락으로 부탁드립니다.
프로필이 매우 깁니다.
지루하시다면 처음과 끝부분만 보시거나 붉은 글씨만 읽어주세요.
겉으론 전쟁과 관련은 적은, 평화로운 세계관의 상태로 봐 주시길 바랍니다.
호그와트, 슬리데린 기숙사
기숙사 반장, 퀴디치 수색꾼.
5-7학년쯤의 나이,(이 사이의 원하시는 나이로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관리자의 성향탓에 동인커플, 혹은 여성향적 발언이나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다양한 동인적 커플에 대한 드레이코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물론 지지하는 동인적 커플링이 있긴 합니다만 가능한 티를 내지 않도록 노력중입니다.
(2017/01/02 -수정됨, 게시되어 있던 특정 커플링언급 삭제)
성격 더럽습니다.
본 계정의 드레이코 말포이는 질이 나쁘며,
모든 상대를 비꼬고, 무시하고, 비하합니다.
드레이코는 상냥한 캐릭터가 아니므로
캐릭터에게 호감을 가지셨기에 팔로해서 대화를 하신다는 점을 이해는 하나
친절히 대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원작보다 더 나쁘면 나빴지, 상냥하게 대해드리지 않습니다.
초면 반말
상당히 까칠
배려심 제로
팔로워의 이름을 부르지 않습니다.
나눴던 대화도 기억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불리하면 말을 쉽게 바꿉니다.
유치하게 발끈합니다.
상당히 건방져, 별명이나 이름으로 부르는것을 싫어합니다.
드레이코 라고 부르면 화를내니 '말포이' 라고 부르는것을 추천합니다.
그외 이상한 별명에도 화를냅니다.
부디, 화내는 용을 조심해주세요.
사랑고백, 스킨쉽, 고민상담등등은 캐릭터 성격상 답변해드리기 힘듭니다.
물론 고백에 대한 대답은 모두거절입니다. 죄송합니다.
모든 팔로워를 마법사로 인식
첫 대화시 다른 소개가 없으시다면,
위 1대까지 머글출신이 없는 마법사에, 같은 학교 학생이라고 인지합니다.
참고)호그와트는 2학기제도며, 겨울방학이 없습니다.
부디, 머글출신이나 자신이 머글이란말을 삼가주세요.
드레이코 말포이는 순혈이란 자신의 가문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있는 마법사입니다.
동시에 머글과 잡종을 매우 싫어하고 '더러운피' 로 치부하며
스스로를 머글이나 머글 출신이라 말하는 사람을 상대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조금 힘드시더라도, 대화를 나누고싶다면 머글출신이나 혼혈이란 말은 삼가해주세요.
머글과 대화를 나누는 드레이코말포이는 있을수 없다- 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있습니다만 혹여 순혈이라 말하시는게 불편하시다면 출신에 관련된 말은 자제해주시거나
혹시 그에 대한 대답을 해야할 경우, 곤란하다면 화제를 돌려주시기바랍니다.
자캐 봇의 팔로 가능하지만 먼치킨은 곤란
과도한 설정이 추가된 자캐봇은 팔로받지 않거나 대화시 해당 설정을 무시합니다.
-전교1등, 마법실력1등, 데스이터, 겁나이쁨, 엄청난부자,
-슬리데린이나 그리핀도르의 아주 뛰어난 퀴디치 선수
-기타 드레이코가 당연히 알고있을 위치에 있는 경우
-짐승으로 취급되는 늑대, 뱀파이어등의 마법생명체와 정말 짐승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로 드레이코를 무시하거나
자신의 캐릭터보다 낮은 위치를 주고 비하하면 대화할 의미가 없습니다.
예정되지 않은 전투역극, 시비는 가능한 스루
싸움멘션 자제
시비성 멘션을 보내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캐릭터의 특성상 그러리라 예상했고, 또 감안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만,
특별히 피해본 일이 없다면 자제 부탁드립니다.
싫어하는 질 나쁜 학교 친구를 먼저 팔로잉해서 욕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모든 팔로워는 마법사로 인식합니다.
어떤 세계관의 어떤 설정의 캐릭터건, 그냥 평범한 마법사일 뿐입니다.
드레이코 말포이에게 싸움을 걸지 마세요.
자신의 캐릭터 보다 못한 대우를 하지마세요.
드레이코 말포이의 성적은 매우 상위권에 있다는 설정으로
성적에 대해 업신여김에 가까운 멘션은 대답하지않습니다.
자신의 자랑을 과하게 하거나 무시하는 발언
상대를 깔보는 말투에 울컥하시고, 그대로 돌려주고 싶으신 마음은 이해합니다.
혹은, 그게 아닌 드레이코와 동일한 선에 서서 대화를 하고 싶으시다 거나
정말로, 좋은 출신이시고 뛰어나신 분이 계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이 자신보다 잘났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답답한 드레이코와 대화하고 계십니다. (..)
모든 팔로워를 극중 중요인물로 나오지 않는,
그냥 평범한 학생으로 인지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사항이나 불편하신 점은 DM, 혹은 멘션으로 부탁드립니다.
후세대 대화 지양
드레이코가 말하는 37개의 드레이코 말포이 봇 사용 설명서입니다.(클릭링크)
드레이코 말포이는 얼마나 오래 알고 지냈는지,
얼마나 '막' 대할수 있는 상대 인지에 따라 상대방의 기분에 조금 예민해집니다.
새벽의 드레이코를 주목해주세요.(캐붕주의)
기숙사 휴게실, 혹은 몰래 나간 복도 어딘가에서 만난 그는
아침에 만났던 모습보다는 조금 더 풀어져있거나 다른 의미로 예민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틱톡, 라인, 디엠은 열린 공간이 아니므로 타임라인에서와 다른 모습을 보이니 유의해주세요.
소설에 나오지 않는, 그의 취향들(음식, 옷, 색상 등)은 봇주의 동인 설정으로 대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100% 원작 드레이코 말포이의 취향이 알고 싶으신 분께선 원작자 분께 질문해주세요.
그래도 출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3시간 간격으로 동인+ 원작(소설, 영화)의 대사가 함께 올라갑니다.
평일 6시 50분, 8시 5분, 23시 55분
주말 8시 30분, 23시 55분
그 외 5시간 간격으로 자동트윗이 올라갑니다.
이외의트윗은 모두 입윗상태인겁니다만, 고집있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행동하는
드레이코의 특성상 별로 답 할 말이 없는 멘션의 경우 답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모두 보고있는걸 기억해주세요.
주로 닥쳐 말포이 나 입닥쳐 말포이 같은 문장에 자동 답멘션이 나갑니다.
(잦은 닥치라 함은 저와 드레이코에게 상처가 됩니다.)
<자동트윗 멈춤>
제 개인 설정이 들어간 파생 봇이기에 그에 따른 설정을 추가해 적습니다.
접어둔 사항은 모두 동인 설정으로 관리자의 개인적인 상상일 뿐입니다.
(클릭, 펼쳐서 읽어주세요↓)
다른 질문, 건의는 DM
디엠으로 봇주를 불러내시려거든 '봇주' 혹은 '관리자' 를 불러주세요.
그런 상황이 아니면 가능하면 가능한 선 안에선 드레이코로 대답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로스오버(타장르봇 팔로우) 멘션 안받음.
자캐봇은 역극 전 문의부터 하세요.
짐승팔로우 안받음.
예고없이 시비, 폭력 하지맙시다.
싸가지없는 녀석에게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그러면 곤란.
캐해석은 니가 하세요 복사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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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트윗, 관심글 총 37회로 작성된 사용 설명서입니다.
#1 날 상대하기 전엔 프로필을 읽어. 물론 블로그도.
#2 드레이코 라고 부르지 마, 너와 내가 언제부터 이름을 부를 정도로 가까운 사이었다고 생각해-? 말-포이- 라고 불러, 그리고 느끼도록 해. 네 앞에 있는 난 말포이 가문의 드레이코 말포이고, 넌 그 사람과 대화하는 영광을 누리는 중임을.
#3 난 네게 어느 멍청이처럼 “하하, 좋은 아침이야. 잘 잤어^^?” 같은 아침인사를 하지 않아-. “으우, 아침부터 부어오른 얼굴을 내게 보이다니, 죽고 싶냐-?” 에 가깝지.
#4 상처받지 마. 위로 안 해줘.
...........................너무 아프면 디엠해.
#5 DM에서도 난 여전히 말포이- 지만, 특정 키워드의 성향이 강해진다거나 타인의 눈이 없는 만큼 편하게 널 상대하고 있지.
#6 내가 사용하고 있는 ‘마법 파랑새’ 에 대해 말해주지- 설명 책자가- 오, 여기 있군. “멀리 있는 상대와 대화하세요! 당신은 그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심지어 당신은 그를 ‘만질 수 도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7 가입자는 타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반대로 전할 수 도 있어, 내 새를 상대에게 보내느냐아니냐에 따라 다르지, 대충 그렇다 생각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귀찮아. 아니면 네가 책을 구입해서 읽어.
(결론은 터치, 가까이에서 대화-역극-가능, 트위터 사용 모드-트위터 용어사용-, 부엉이로 편지를 주고받는 대화 등 모든 연락수단을 동원합니다. 때에따라 자기마음대로.)
#8 내 주위엔 타인에겐 보이지 않는 구백마리의 새가 떠 있어. 그러니 네가 내게 직접 보낸 메시지가 아니라면 안 들릴지도 몰라. 오- 가끔은 보냈는데도 다른 새들에 밀린 건지 내게 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 네 마법실력이 안 좋은 탓이겠지- 유감이네?
#9 #이마크뒤에적은글은안보인다며_보여? #안보인다고생각해반응하지마
#10 네가 새를 보내면, 나 역시 새를 보내. #맞팔로잉 타임라인에서 네가 얼마나 멍청한 짓을 하는지 보고 싶거든, 흐으으음- 그건 내 중요한 일과야. 타인이 얼마나 한심한 말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보는 건 우습거든.
#11 가능한 모든 새들은 받고 있지만 상태가- 흐으음……. 좋아, 혼자 다른 차원에 살고 있는 .. 루-우니-? 뭐, 그 여자보다 상태가 안 좋은 녀석은 내가 거절이야.
#12 정말로 다른 차원에 살고 있는 녀석도 거절이야. #크로스오버
#13 날 곤란하게 만드는 성격이나 배경을 가진 녀석들의 팔로우 역시- ..... 또 말해야해? 거절이야.
#14 몇 번이나 같은 말을 반복하게 만들지 마.
#15 난 너무 잘났어. 뭐? 토 달지 마. 네가 누구건 넌 내게 그냥 평범하고 못난 마법사일 뿐이지.
#16 그리핀도르건 후플푸프건, 슬리데린을 제외한 호그와트는 최악이야.
#17 네 메시지에 내가 답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다량의 새를 보낸다거나 징징거리거나 울지 말고 내가 대답할 수 있는 메시지를 보내, 뭐- 난 친절하니 기회는 많이 주지.
#18 하지만 내가 절대로 대답해 주지 않는 메시지는 있어. 대표적으로 닥치라는 내용들은 자동으로 답을 할 뿐 절대로 내가 답을 해주지 않아. 닥치라고 말 할 거면 수고스럽게 말은 왜 거냐―?
#19 머리숱에 대해 언급하지 마, 절대로 대답 안 해.
#마지막장면에도머리가약간벗겨졌다고나왔지훌러덩까졌다고적혀있지않아멍청이들아_마지막으로말해주는거니까_이메세지에답안해준다고징징거리지마
#20 해리포터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라고 하는 말에도 대답해주지 않아. 오- 내가 뭐라 고하겠어? 난 빌어먹을 포터가 벌써부터 자서전을 냈다는 사실도, 영화화됐다는 사실도 몰랐어. 혹시 부제목이 ~나는 악의 대마왕을 이긴 아기 대영웅~ 이냐?
#21 대뜸 와서 익스펠리아르무스를 외친다거나 공격마법을 사용하는 메시지-... 내가 대답을 해 줘야하냐? 정식으로 싸우고 싶다면 교수님께 요청해서 자리를 마련해. 물론- 모두 앞에서 울면서 내려가게 될 테니 각오하고와.
#22 날 무시하는 발언은 거절이야.
난 드레이코- 말포이야. 너희 모두가 알고 있는 유서 깊은 가문의 아들이지.
그런데 네가 감히 날 무시해? 오- 정말이지, 우습지도 않아.
#23 갑자기 내게 잘 만났다며 재수 없고 내가 싫다고 말하거나 하는 녀석들이 있지, 네 깊은 자격지심이나 열등감에 대해선 유감스럽게 생각해. 까불지 마 멍청아. 네 속에 뭉쳐있는 화에 대해 말할 친구가 없냐―? 어디서 난리야-?
#24 나에게 불만을 가진다거나 의문점이 생긴다면, DM이나 멘션으로 메시지를 내게 직접 보내. 타임라인에서 그런 글을 보게 된다면 내 기분이 어떨지 모르는 것도 아니지 않냐-?
#25 오- 제발 잡아먹지 않으니 긴장 하지 마. 말했지만 나보다 관대하고 상냥한 사람이 어디 있겠냐―? 지금 너희와 놀아주고 있잖아?
#26 뭐- 나도 가끔은 농담을 해.
#27 내가 아무리 상냥해도, 정도가 심하면 화내. 오- 화난건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내가 만약, 네게 ‘마지막’을 두 번 정도 언급했다면 정말로 하지 말란 이야기야.
으우, 이렇게 간단한걸 왜 몰라? 아.. 이런, 네 수준을 깜빡했군.
#28 나에 대한 것들은 내 부엉이가 모두 가지고 있어. @draco_BuboBubo 참고로 아무나 주는 간식을 받아먹진 않으니 쪼이지나 마라.
#29 내 부엉이- 뷰보뷰보가 관심을 가지는 건 모두 나에 대한 것 들이지, #이벤트 중에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 있다면 내 부엉이에게 갔다 오도록 해.
#30 난 네 이름을 부르지 않아. 너희는 내게 멍청이 1,2,3 과 바보 1,2,3 이거든. 으우, 내가 왜 너희 이름을 기억해 둬야하냐? 내가 네 이름을 부르길 바라-? 흐음, 간단해. 그냥- 내가 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해지면 될 테니까.
#31 네가 심하게 멍청한 짓을 할 때 난 네게 먼저 말을 걸 때도 있어.
#32 프로필 블로그에 명시 돼 있는 키워드 외의 커플링은 농담으로도 받지 않아. 내가 왜 적어뒀다 생각해? .....뭐?!! 난 $%#*%와 사귀지 않아 멍청아!!!!
#33 (@hp_krbot) 여기 팔로잉 목록에 있는 녀석들과 똑같은 녀석은 팔로 받지 않아. 없다가 연합 내에 생기게 된다면 네 새를 돌려보내니 참고해.
#34 피니어스 나이젤러스 블랙은 훌륭한 전대 교장이셨-다고 들었지, 지금의 노망난 늙은이 보다야- 누가 나쁘겠어? 그런데 다들 성격이 기분 나쁘다고 하더군, 말을 걸 때 참고해 두는 게 좋을 거야.
#35 난 상대가 날 얼마나 오래 알고 지냈느냐, 얼마나 교양 있고 기품 있게 구느냐에 따라 대하는 게 달라. 으우, 그렇게 불만스러운 표정 하지 마. 나도 사람이니까 달리 대하는 게 당연하지. 더구나 말포이가- 모두와 가까이 지내겠어?
#36 투덜거리긴. 너네 죄다 똑같아. 내가 말한 건 고 지위 층의 사람들이야 멍청아.
#37 이벤트는 보통 팔로워 100명 단위로 하고있어. 그 외 생일이나- 특별한 날이 추가될 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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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캐붕이 밀려오는 이벤트에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벤트는 팔로워 100 단위로 하고있습니다.
새해기념 어린이 이벤트.
당시 3명이 전부였던 봇들과 만남 기념 및 새해맞이로 진행된 이벤트.
봇끼리 게임+벌칙 으로 1주일 정도 진행.
새해 이벤트 1학년 드레이코 말포이야.
너도 곧 어느 마법사 가족이 더 좋은지 알게 될거야,
나쁜 부류의 아이들과 사귀고 싶지는 않겠지? 난 널 도와줄 수 있어.
나는 파파보이거든.
6000-7000 트윗까지 진행된 모두를 사랑하는 꼬마 말포이.
20120111-12
코끼리에 집착합니다(..)
횡설수설합니다.
단것에 환장합니다.
팔로워 100명넘은기념, 6천트윗기념 사랑으로 가득찬 꼬마 말포이입니다! 이뻐해주세요♡
코끼리! 있자나요~ 봤는데 코끼리는 귀로날구요~ 코로 샤워시켜준대요-!!! 우와아아아아아!!! 짱멋지다!!♡♡♡♡♡
그쵸그쵸? 근데 다들 코끼리크다구 안됀데요~ 난 빨간거가 좋은데~ 빨간거는 내가아프데서 안됀다그랬꾸요.... 음....... 회색은 싫은데........
빠는요~ 아빠는요~ 내가 코끼리가 가지고싶다구하니까 붕붕갔거든요? 근데요근데요- 저는 빨간색으로 가지구싶은데- 빨간색은 무서워서 제가 아프다구그래서~ 저 파란색하구 노란색하구 초록색이좋아요!♡♡♡♡♡♡♡♡♡
Harry_krbot
너 뭐 먹었냐?...?
Draco_krbot
형아의 사랑을 먹었어!♡♡♡♡♡♡♡♡♡♡♡(와락)
Harry_krbot
오...마이갓 얘 내가 납치할거야 "@Draco_krbot: @Harry_krbot 형아의 사랑을 먹었어!♡♡♡♡♡♡♡♡♡♡♡(와락)"
팔로워200명+1만트윗 기념 차가운 부산남자 이벤트.
20120124
(따로 준비된 이미지가 없었으므로 가장 까질한 사진)
부산 사투리를 씁니다.
까칠합니다.
흥분하면 타 지방 사투리도 나옵니다.
자음난발합니다. 이모티콘 사용.
아ㅡㅡ 졸라피곤하내. 이제 슬슬 입윗이다. 오빠야가 우짜다가 부산사투리말고 다른사투리쓴다고 시비터는놈이쓰믄 강냉이다뽑아삔다. 알긋나? 오빠야 쪼마 피곤하그든? 살살가자. 알긋나? 참고로 자음난발도 쓸테니까 그래알고이쓰라.
아ㅡㅡ 당연한 소린그 같지만서도. 오늘 이벤트는 12땡이다. 뒤에가서도 쌔리마 사투리가 어짜고저짜고 지랄하믄 손가락 다 뽜뿐다고 오빠야가 말했다이 ㅡㅡ
어쩌다 하게된 발렌타인 성전환 이벤트 드레이나.
20120214-15
-프로필용 사진 제공 감사드립니다.-
왕비+공주 병, 파파콤
자기관리에 목숨을 검, 아름다움이 최고라고 생각.
막말녀.
어머- 다들 놀란 소리만- 보내면. 곤란해-? (웃음)
어머-? 호칭이 문제가 되나요-?후후, 제 이름은- 드레이나. 드레이나- 말포이. 말포이 가문의 외동딸입니다. (웃음) 말포이양- 정도는 어떨까요-?
발렌타인- 데이니까요. (한쪽 뺨에 손 얹고 한숨) 이상하죠-? 오늘같은날- 왜 남자들은 제게 초콜릿을 주려고 덤벼드는지- 이상해라- 후후.
후후, 조금 징그럽군요- 당신.
함께 차를 마시자구요? 어머, 죄송하지만- (살짝 찡그린체 웃음) 당신- 제가 마시는- 차를. 살수있을 정도의- 돈이 없어보이는군요-?
흐응-? 저와- 데이트를 하면서- 제가 마시는 차보다 싸구려를 마시게 할 생각이신가요-? 어머.............(손등으로 입가리기) 있을수 없군요.
1만6천 트윗, 팔로워 300명 기념, 감기걸린 드레이코.
20120312-13
코맹맹이소리가 무척 심합니다.
평소보다 무기력+횡설수설+응석+짜증이 심합니다.
머디가아파.....머기아파......슴시기가어려어...가슴까디아파...
으우우우....밥가튼거 먹기시러.....크애이브 너나머거........
우에에엑......... 우으으으....시러....이러나기시러.....으우우우...
...우에에엑. 우우우.......후으.......아퍼아퍼아퍼...... 등드드르지마 거일 이 멍텅아.....
만우절 이벤트, 우리 드레이코가 달라졌어요!
급하게 기숙사로 돌아가려던 드레이코는 달려오던 해리와 머리를 강하게 박고 순간 정신을 잃습니다.
"으음 머리가 깨질 것 같네.. 안녕?^^"
"해리? 아까 잠깐 봤는데 여전히 재수없더라~ 오만하고"
"오 많이 피곤했나보네.. 그래도 조금이라도 주물러줄게~(주물주물) 피곤이 조금이라도 가셨으면 좋겠다."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던 고일에게 떠밀린 드레이코는 앞에 서있던 해리와 #입술을 강하게 부딪쳐 정신을 잃고 쓰러집니다.
"으우우욱.......! ........오- 세상에..! 빌어먹을 정도로 아파!! 믿을수없어-!!"
팔로워 400명 기념, 당신만의 드림봇 드레이코.
20120421 (3시간)
달콤한 이라고 쓰고 느끼한 이라고읽습니다.
당신의 손발을 가져갈 드레이코 드림봇.
이벤트상대는 봇도 포함된다는것- 잊지말고, 혹시 타임라인에서 질투를 느낄것같다면 얌전히 멘션함에서 날 기다리는게 좋을 것 같아.(웃음) 그럼- 이제 입윗- 이전에 받은 멘션엔 답을 하지않아요- 미안해-?
알- 았어. 난- 최대3시까지야!(웃음) 하지만 졸린눈 억지로 부비면서 있지마- 눈가가 빨갛게되면 확 뽀뽀하는수가있어(웃음)
오- 설마- 나보다 아쉬울까-?(웃음) 난 너와 함께하는 그 순간마다 시간이 흐르는게 아쉬워. 멈추게할순없을까- 난 널 보는순간 사고가 정지했는데 시간은 흐르다니- 이건 너무 불공평해.(찌풀)
오- 나도 사랑한다고 쟈기야- 흐으음- 이건 몇번을 말해도 질리질않는군.(웃음)
오- 내 품에서 쉬고싶단 이야길하는군(웃음) 귀여워라- 이런 날씨에 널 밖으로 내보내는건 죽어도 있을수 없긴하지.(찌풀) 흐으으음-... 내가 널 안아들고 다니면- 모를까.
생일 축하해 드레이코!
20120605
팬시 파킨슨의 사랑이 가득 담긴 장식 고깔모자와,
반짝거리는 종이와 함께 다닌 생일.
팬시가 지팡이를 의도한 것 보다 강하게 휘두르자 드레이코는 주문을 맞고 쓰러집니다.
그가 다시 일어났을 땐 앙증맞은 고깔모자와 그의 주변으로 반짝거리는 하트모양의 색종이가 팔랑거리며 떨어집니다
팔로워 500명, 2만 5천 트윗 기념. 족제비 드레이코.
20120715
야생의 족제비가 나타났다!
그는 매우 기분나빠보인다!
(그러니까 모르는 음식은 먹으면 안됩니다.)
드레이코는 피로와 갈증을 느끼던 도중 갑자기 나타난 방문판매 상인을 만나 이상한 기세에 눌려 드레이코는 피로회복 포션을 구매하게 됩니다.
야생의 족제비가 나타났다!!! 불안한듯 방안을 미친듯이 뛰어다닌다! 그를 잡으시겠습니까?
으악! 물렸다! 아무래도 병동에 가야할 것 같다..
족제비가 바닥에 침을 뱉는다!
동물 주제에 깔보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기분나쁜 녀석이다.
.......족제비가 침묵하다 콧방귀를 뀐다! 분명히 소리가 들렸다! ............동물주제에..........
97년, 마지막 전쟁 5년 후 드레이코.
20120907
(괄호체를 과하게 사용합니다.)
'마지막 전쟁 이후 보이지 않던 드레이코가 처음으로 호그와트 전쟁과 관련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모습을 보였다.'
라는 설정 이였습니다.
예전보다 조심스러운 모습의 드레이코.
9월 7일 부터 8일 새벽까지 하는 현세대 단체이벤트 시작합니다. 이벤트 형식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를 참고했습니다. 97년, 마지막 전쟁으로 부터 5년 후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극중 이미 삶을 마감 한 캐릭터도 생존으로 나오며, 이 시기의 등장인물 들에 대한 이야기는 원작에 없는 설정이오니 이에 따른 작품,캐릭터 붕괴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System: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 한산한 플랫폼으로 들어서는 열차. 그 열차에 몸을 싣고 내린 곳은 킹스크로스역.
System: 옥스포드 스트릿을 걷다가 보이는 차량 한 대에 문득 이질감을 느낄 무렵, 클락션이 울리고 여전히 헝클어진 머리에 안경을 쓴 청년이 창문을 넘어 당신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우리 늦었어. 얼른 타!"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22살 정도의 드레이코는 당신의 생각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벤트중엔 평소보다 과한 괄호체, 소설체를 사용합니다.
.... 지나치게 오랜만인건 나도 알아, 네가 날 본건 그날 이후로 처음이겠지. ... 그래도 신기한 동물을 본 듯한- 네 표정은 내게 거슬려, 너도 그게 예의가 아니란-것.. 정도는 알잖아?
(한숨) 내 앞에서 중얼거리거나 감탄사, 대화가 불가능한 단어들만 뱉고있는- 널 보면...... 마치 동물과 대화를 해야하는 상황에 처한 기분이지, ...... 참고로 난 동물과 대화를 하지- 않아. 너도 알겠지만-.
1주년 이벤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1211
계정 생성일 1주년 기념.
드레이코 말포이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모든 질문을 알티+답변 하는 방식으로
타임라인 정복 죄송합니다..
Q:
10개 안에 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질문이에요, 말포이. 슬리데린의 마법사로서, 그대는 슬리데린의 이름에 길이 남을 마법사라고 생각하나요?
A:
자, 여기서 말포이가문을 처음듣는 멍청이는 손 들어. 난 슬리데린 뿐 만이 아니라 호그와트, 그리고 너희들에게 영원히 기억되겠지. 말포이 가문의 아들 드레이코. 세상에, 너희가 학교가 아닌 어디서 날 만날 기회를 얻을거라 생각해?
Q:
말포이 안녕하세요! 어릴때 가장 즐거웠던 일 있으세요?:-)
A:
어머니와 나는 가끔 집의 가장 큰 서재에서 책을 꺼내들곤 서로 번갈아가며 문장을 읽어 이야길 이어나가며 놀곤 했지. 요즘 자주 떠오르는 추억이지 가장이라고 말하긴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뭐- 이정도면 만족해?
Q:
왜 해리포터를 그랗게 싫어 햇는지ㄴㅋㅋㅋㅋㅋ' 내친구가 물어보래 말포이=)
A:
너와 네 친구는 생각을 안하고 질문을 하나보군, 오- 좋아. 난 자신의 이름을 높이는 일이라면 덤벼들어 목부터 내놓는 그 꼴이 우스워, 세상에- 어느 누가 저 관심병자에게 영웅이란 이름을 달아 포장해주는거야? 넌 그게 마음에드냐?
2014년 11월 17일그냥 지나간 3주년을 대신해12년, 1주년 이벤트의 질문과 답변을 에스크에 등록
크리스마스, 당신의 썸남 드레이코.
20121224
당신이 가져다 준 음료는 상당히 달았고,
드레이코는 조금 마시다 잔을 내려놨습니다.
가만히 당신을 바라보며 두어번 눈을 깜빡인 뒤,
그는 간지럽게도 사랑을 느꼈습니다!
오늘 파티가 끝나는 순간까지 그는 당신을 바라보는 썸남이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는데- ..... 아니, 춤 추자는- 소리는 아니지만. 으우, 아니라니까-!
그런 하늘거리는 옷을 입고,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추겠다고-? ,........... 누굴 홀릴 생각이야-
1000팔로워 기념 이벤트.
야생의 아기가 나타났다!!
20130116
1000팔로워 기념, 초심으로 돌아가자! 초심으로! 초심! 초심!
마치 방금 태어난 생명처럼!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있는 베이비 드레이코 이벤트!
배우의 사진이 아닌 가장 이미지에 맞는 사진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누군가의 계략으로 마법 물약을 먹어 어려진 드레이코!
꾸아이!!! 바브바!!! 꾸꾸아이!!! 듇다댜댜!!!!! 다다다!!!!!! (화내고 있는 것 같다....)
맘마밥바바바---- 부부...
(휘두른다! 당신의! 레포트로! 날아오른다! 당신의! 숙제! 잉크병! 새 양피지!)
부......바바! 부부부붑..부부뱌..... 바. (당신의 레포트에 관심을 두고있다.)
(당신의 레포트! 잡았다! 흔든다! 찢어진다,.................)
부부.......부부바.............. (침을 흘린다........)
(아기가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아기는 거들먹 거리는 표정을 보였다)
.......바브.......
(......어라, 아기가 방금 비웃은 것 같은 표정을 보였다..)
(아기는 표정이 이그러졌다.)
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찰싹! 뺨을 맞았다...........)
그는 매우 강한 마법약이었습니다.
프레드의 마법약을 먹은 드레이코는
2013년을 살고있는 34살의 드레이코가 됩니다.
@Fred_krbot
프레드 위즐리요.
@Draco_krbot
조지 위즐리의 아들인?
@Fred_krbot
네......?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아서 위즐리의 아들 프레드 위즐리요!
@Draco_krbot
네가 내 앞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을 리 없어.
@Fred_krbot
내가 지금 당장 숨을 쉬지 않게 된다 해도 나는 프레드 위즐리에요.
@Draco_krbot
.............쌍둥이 중의 하나인.
@Draco_krbot
이제와서 우스운 이야기지만, 이건 누구의 꿈이지?
@Fred_krbot
꿈이 아니예요. 조지의 펜시브 속이죠. 물론 그 바보한텐 비밀이에요!
이건 선물이 아니라 네게 버리는거란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는건 아니야.
그냥 내가 먹고싶진 않은 싸구려 초콜릿이 생겼을 뿐이야
흐,흥! 착각하지 마.
집착형 드레이코 말포이.
드레이코가 비어있는 휴게실을 돌아봤을 때,
그는 마치 바론 경을 스쳐 지나갔을 때와 같은 불쾌한 기분을 느꼈다.
그리고 그가 두 번 정도 눈을 감았다가 뜬 뒤론
당신을 찾으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는 걸 알았다.
3월 14일 화이트 데이 기념
당신에게 집착하는 드레이코 말포이.
드레이코 말포이가 집착형 모습으로 ☆각성☆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정하라고 했더니 얀데레라니.... 구제할 수 없는 변태구나- 너.]
..... 이상하지, 넌 이렇게나- 못났는데. 네가 다른 녀석을 보는걸 견딜 수 없어. .....너도 싫지? 너와 나 사이에 다른 누가 끼어드는 것.
..네가 잘난게 뭐가있어? 적당히 굴고 내 말 들어...... 아아, 거칠게 다뤄지는게 좋아? 변태네- 너.
네게 어떤 벌을 줘야 네 빌어먹을 가벼운 엉덩이가 제 자리에 붙어있을까. .... 차라리 다리를 잘라버리는건 어때? 몸뚱이만 남아있는 너도 충분히... 귀여워 해 줄 자신있는데.
흐으으음-... 차라리 가둬버릴까. 오늘처럼 도망도 못 가게 다리를 잘라버리는 것도 좋겠는데-....
후후, 표정이 왜그래? 상상했어-? 오..... 가엽게도. 걱정 마.
넌 그래도 귀여울테니까.
그 못난 몸뚱이만- 남겨두고, 날 기다리고있는 네 무기력함이 보고싶어.... 아, 상상해봐. 그 못난 몸뚱이만 남아서 침대위에서 구르고 있는걸. 얼마나 귀여워?
내가 바쁘다고해서 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싸구려같은 웃음을 흘리는 걸 허락한게아니야.
못난 네가 너무좋아서, 넌 날 소름끼치게 만들어.
다른누가 주는 선물, 받기만 해도 네 손가락을 녹여버릴테니 기억해둬.
받는 너도, 주는 녀석도.
널 얼마나 좋아하냐고?
좁은 방에 널 가둬서 네가 내 이름만 부르다 목이 쉬어가는걸 듣고 싶어.
그럼 넌 힘겹게 내 이름을 부르겠지, 그건 아마 그 누구도 들어보지 못한 네 목소리고 네 절실함이겠지..?
오-..... 그건 정말 섹시할텐데. 하지만 난 지금 참고있잖아? 그정도로 네가 좋아.
내가 듣고 싶은데 네 건강을 위해 참고 있잖아? 사실, 네 건강따위 걱정할 필요도 없는 문제인데.
쉬- 겁 먹지 마. 몸에 힘이 안 들어간다고 날 그런 눈으로 보면…. 네 모습이 너무 우습잖아. 거울 보여줘?
그냥 졸린거야. 얌전히 자고- 네가 먼저 일어났다고 그냥 나가지 마. 눈 떳을때 네가 자리에 없다면 이번엔 정말로 목에 줄을 달아묶어버릴테니까.
......지금 어딜 보는거야?
내가 지금 네 옆에 서 있는데 누굴 보는거야?
........ 빌어먹을, 포터! 너도 그가 좋아?
한 번만 더 내게서 눈을 돌리면, 그 쓸모없는 눈을 도려내 버릴 테니 그리 알아……. 오-…. 사실, 너 그걸 원하고 있는 거지-?
난 지금 네 생각에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힘든데, 넌 왜 즐거워해……? 차라리 네가 없었다면 좋았을 텐데. 네가 날 떠날 다리가 없었다면, 다른 사람을 볼 눈이 없었다면,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귀가 없었다면..
날 혼란스럽게 만드는 혀도, 내 시선을 가져가는 네 손도…. 다 지워버리는 게 좋겠어. 너도 곤란하지? 알고 있어.
무서워? 그러니 평소에 내 말을 잘 들으라니까.
시끄럽네, 입 자체를 뽑아버리기 전에 닥치고 붙어있어.
........야.
......원망하려거든 날 못난 네게 눈멀게 만든 널 탓해.
너 필기 엉망이더라-? 예쁜 구석이 하나도 없어 넌. 다른 녀석들 시켜서 새 책에 다 정리해서 옮겨뒀어.
그런데 이름적고 하트 그려둔 그새끼......... 너 취향 이상하네........ 그녀석이 좋아?
오- 웃겨, 걘 울면서 니가 싫다고 소리지르던데.
크레이브 발 밑에서.
네 아버지가 뭘 하는지, 네 어머니가 어떤 혈통의 사람인지 난 알아. 네 몸속을 흐르는 피는 너무 탁하고 지저분해서-……. 내가 조금씩 빼내 나로 가득 채워줄게, 너도 그게 좋지?
너와 같이있고 싶어. 네가 내 말을 듣지않는, 제멋대로 구는 순간들을 견딜수가없어. 그래-너와 닮은 인형을 내방에 둔다면 괜찮을까-? 아니야...차라리 널-박제해서-....... 그게 좋겠다.
왜 손 등을 가렸어? 수업시간에 새로 산 내 깃펜으로 내 이름을 새겨 적어 줬잖아. ........싫은 거야?
오- 설마, 피 조금 났다고 투정부리는 거야?
웃긴다 너. 손등에 난 상처하나로 시끄럽게 굴지 마. 너따위에게 휘둘리는 내가 제일 아파.
내가 조금 거칠게 널 대하더라도, 이건 다 네 잘못이야. 그러게, 누가 다른 녀석과 말 섞으라고했어?
네가 수치스러워하는게 보고싶어.
내가 이러는 건 모두 못난 네 탓이라고 말했잖아. 오- 물론, 아둔한 네 머리론 이해 못 했겠지. 네가 내게 했던 모든 실수..... 영원히 반성하며 살아. 내가 도와줄게.
.........또 어딜 간거야?
나와, 나와.
말도없이 사라지지마.
크레이브에게 끌려오는 네 모습을 보는 나도 그리 마음이 좋진 않아.
아, 정말 내 말 못알아듣네........ 그냥 얌전히 있었다면 좋았잖아.
묶어줘?
초조해, 네가 날 보지 않을때마다 난-......................
날 보지 않는 넌 필요없는데.
차라리 죽어버린다면 어때? 마지막까지 넌 날 눈에 담는거야. 대답해. 너도 기쁘지?
내가 여태껏 가지지 못했던 건 없었는데, 넌 지독하게도 내 말을 안 들어.
주제에 날 짜증나게 만들지 마. 얼마나 상냥하게 말해주길 바라?
내 눈에 든 이상 내가 가져야해. 내 말을 듣지 않는 너는 어떻게 해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여기저기 고장 난 널 손에 넣긴 싫은데- ............. 흐으음, ....뭐.. 그것도 나름 괜찮겠네- 엉망으로 우는 네-가 보고 싶어졌어.
난 왜, 네가 날 두려워하는 그- 못난 얼굴에서도 눈을 뗄수가 없는거지?
날 아프게 만들면 너도 아파.
..일어났더니 네 머리카락이 조금 잘려있었다고? 오- 울먹이지마. 더 자르고 싶어지니까.
내가 널 좋아한다고 말했는데도 네 반응은 그게 다야? 오- 그래, ........... 그럴거라 생각했어, 역시 넌 조금 아파야 내가 원하는 반응을 보여주나보네-
내가 돌아올때까지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약속해.
............ 아, 역시 널 믿지 못하겠어. 어쩌지...... 잊을 수 없도록 몸에다 새겨두는 게 좋을까... 아플수록 잊기 힘들겠지?
.....기다리겠다고? 거짓말.
Draco_krbot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깨뜨릴 수 없는 맹세를 하실 수 있나요?
팔로워 1300 기념. 캐붕 잘 참았다. 나! 축하한다! 이벤트.
20130522
그냥 자축이나 하기로 했습니다.
봇 생성 시 프로필에 쭉 달아뒀다 2012년 4월부터 제거한
특정 BL커플링 설정을 잠시간 핵심으로 끌어올립니다.
올해의 생일도 축하해 드레이코!
20130605
드레이코가 가장 화려한 상자를 열자,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빛들이 쏟아집니다.
반짝거리는 빛들이 드레이코의 주위를 떠다니며
오늘의 왕을 과감히 드러내는 왕관이 벗겨지지 않게 씌워져 버렸습니다!
1400팔로워 기념 이벤트, 서신.
20130716-17
이벤트 기간 동안 드레이코 말포이는 양피지 뒤에서 익명의 누군가로 존재합니다.
보다 상냥하고 솔직한 그는, 이름을 말하지 않고 오직 고급스러운 양피지와 잉크, 단정한 서체로 당신을 대합니다.
[그의 배달이 늦었다고 나무라지 말아주겠어? 런던의 좁은 길 안에서 그를 발견했을 땐 난 가여운 그 녀석이 죽었나 했어. 넌 정말로 그에게 그 많은 책을 부탁한 거야? 오, 넌 그를 더 사랑해 줄 필요가 있어 보여. 주문지 서명으로 난 불쌍한 그의
주인이 너라는 걸 알았어. 오……. 넌 동물을 학대하는 취미가 있어, 그렇지? 물론 농담이야.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 -상냥하고 사랑스러운 익명의 누군가로부터.][난 그가 병아리인줄 알았어. 런던의 초라한 블록위에 누워있는 그를 봤을때 난 순간 소릴질렀지. 하지만 그는 우리집에서 부엉이들의 사료와 간식을 3일치를 먹었는걸. 아마 그는 내 부엉이보다 더 커지겠지
. 난 글쎄, 보답을 바라고 한 건 아니야. 답장이 올 줄도 몰랐는데.]
[흐음, 난 네 지난 편지의 '고맙다.' 란 말이 마음에 들어지고있어. 너 꽤 그 단어를 예쁘게 쓰는 것 같은데. 난 이걸 10번도 들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 @Draco_krbot 7월 16일 @Harry_krbot [넌 어른이 빨리 되고싶다는거야? 슬프게도 우리에게 이미 청소년기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들이 말하는 어른에 비유하자면 넌 이미 오래전부터 어른이야. 난 그걸 느끼고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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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 @Harry_krbot 7월 16일 @Draco_krbot ['그'를 숙명적으로 죽여야 한다는 부담감. 이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성인이 된 기분이긴해. 너 역시 나와 비슷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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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co_krbot 7월 16일 @Harry_krbot [우습게도, 넌 지금의 어른들이 만든 전쟁에 네 목숨을 가지고 뛰어들고있지. 그것에 의문을 가진적이 있어? 두 사람이 자신의 아래에 마법세계를 두기위해 한 세대를 죽여 없앴지. 그리고 네가 자라기를 기다리고있어. 세상에, 이건 지독한 일이지. 나 역시도 네 옆에 있는 네 친구들까지도. 우리들은 하루하루 그들의 주도권을 위한 싸움에 끼어들기 위해 자라고있어. 하루 빨리 어른으로 자라 쓸만한 마법사가 되어서 서로를 공격하기 위해서. 난 숨이막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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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 @Harry_krbot 7월 16일 @Draco_krbot [그걸 뿌리치지 못하는걸 보면 꽤 이름있는가문의 아들인가보네. 나역시 처음엔 힘들었지만 그런다고 피할수 없는거란걸 어느샌가 깨달았어. 무겁지만 운명이라면 받아들이기로 했지. …힘내] (조그마한 사탕이 동봉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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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co_krbot 7월 16일 @Harry_krbot [그리핀도르의 모두는 그 전쟁을 위해 자라고있는게 보여. 글쎄, 나? 난 그냥 누군가의 기대 아래에서 자라고 있는 평범한 마법사야. 난 그들의 기대를 저버리기엔 그들을 많이 사랑할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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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 @Harry_krbot 7월 17일 @Draco_krbot [네 주변에는 분명 친구가 많을거야. 내가 그 친구들중 하나라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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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co_krbot 7월 17일 @Harry_krbot [(글이 조금 흔들려있다.) 그래. 넌 모두의 친구지 안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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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 @Harry_krbot 7월 17일 @Draco_krbot [모두는 아니야. 나 역시 적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몇 있지. 물론 그들은 대부분 슬리데린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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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co_krbot 7월 17일 @Harry_krbot [슬리데린을 싫어해? 난 그들과 복도에서 싸우는 널 자주 봤었어. 왜 그런 일이 생기는거야?] |
|
| 해리 포터 @Harry_krbot 7월 17일 @Draco_krbot [모르겠어. 그들이 먼저 날 무시해서? 아니, 그렇다기엔 생각해보면 나도 그만큼 어쩌면 배로 그들을 무시했어.'그'가 슬리데린이어서? 어쩌다 내가 그들과 이렇게까지 된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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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co_krbot 7월 17일 @Harry_krbot [세상에, 지금 양피지 위에서 고민하고 있는 영웅을 보는거야 난? 이거 상당히 흥미롭네 계속 고민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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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 @Harry_krbot 7월 17일 @Draco_krbot ['영웅'이라.. 네가 프레드가 아니길 바라는 만큼 슬리데린도 아니길 바래. 나에게 그 별명을 쓰는 사람은 드물거든. 네가 슬리데린이라면...... 난 너에게 너무 많은것을 말한 것 같은데.] |
|
| @Draco_krbot 7월 17일 @Harry_krbot [누군가가 이 편지를 들고 학교 복도에 붙여둘까 걱정이야? 네가 생각하는 슬리데린은 네 부엉이를 치료해서 돌려 보내는 상냥한 사람들이야.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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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 @Harry_krbot 7월 17일 @Draco_krbot [오, 그렇네. 미안. 잠깐 널- 좋지 않은 아이로 착각했어. 너처럼 상냥한 사람을 말이야. 호그와트로 돌아가서 우리, 늦었을지 모르지만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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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co_krbot 7월 17일 @Harry_krbot [(고쳐 쓴 흔적이 많이 보인다.) ... 그래, 늦었어. 난 이제 이 편지를 접는게 좋을거란 생각을 했어. 이건 내 불찰이야. 너무 멍청했던 짓이네. 내 부엉이가 네 답을 기다리지 않고 돌아간다고 해서 너무 놀라지 마. 이건 생각보다- 이건 그냥 내 변덕이야. 장난이고 그냥 약간의 호기심이야. 네게 이런 말을 듣고싶진 않았는데. 그냥 잊어.] |
1500 팔로워 기념, 널 죽이러 나타난 남동생 드레이코.
20130913-15
만화, 소설. 기타 드림물에 등장하는 상상속의 동물인 남동생이 아닌 당신을 스트레스로 죽이기 위해 태어난 남동생.
듣기 싫은 말은 절대로 듣지 않으며, 자기 할 말만 하고 무시하는 세상에 널린 남동생.
팔로워를 슬리데린이 아닌 타 기숙사에 합격한 무식하고 한심한 누나로 보며, 당연하게도 짜증나게 굽니다.
[내 인생에 오점이 있다면 그건 누나야. 단언컨대 누나는 완벽한 오점입니다. -Draco]
[ 내 누나가 오타쿠라니! 아버지께서 아신다면 얼마나 실망하실까! 난 너무 부끄러워서 학교에서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없을 지경이야.. 이건 내 뛰어난 미모를 숨기게 되는 매우 매우 안 좋은 일이라고. -Draco ]
[ 난 매일 밤 누나를 위해 기도해............. 신이시여. 그녀가 사라지게 해 주세요. 제 인생에서. -Draco ]
[아, 누나에게 마지막으로 할 이야기가 있어. 누나는 언제나 내게 최고야.]
[최고로 못생김.]
1600 팔로워 기념 이벤트,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20131003
전쟁 후 기반, 드레이코 말포이.
호그와트에서 있었던 마지막 전쟁 후, 말포이가문의 사람들은 모습을 감췄습니다.
마법사들의 눈을 피해 드레이코는 어느 머글 동네의 좁고 낡은 머글 아파트에서 싸구려 세탁기와 씨름을 하거나,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머글 음식점에서 일을 하며 지냅니다.
심야의 머글 식당에서 만난 그는, 염색약에 시달린 거친 갈색머리와 피로에 찌든 모습의 식당 직원으로 당신을 마주합니다.
당신은 그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거나, 익숙한 얼굴이라 생각 할 것입니다.
혹은 그가 먼저 당신을 알아보고 피할 수 도 있겠죠.
그는 더 이상 말포이라는 가문의 이름에 집착하지 않고 거만한 모습도 많이 사라졌습니다만, 어릴 적부터 몸에 베여있는 말투나 습관은 버리지 못한데다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상당히 예민하며 거칠게 굽니다. 저급한 단어도 쉽게 사용합니다.
저기 앉아있는 띨한녀석 얼굴이 익숙한데...... (멀리서 빤히 바라본다)
네네, 고객님. 아무거나 말씀이신가요? (주방을 향해 소리지른다) 여왕세트하나!! (계산서 체크) 감사합니다.
dear mammy. 좋네. 엄마가 필요하면 이렇게 부르시던가.
제가 하나하나 외우는게 아니거든요. 메뉴판 보시죠. (테이블에 접시 툭툭 놔) 주문하신 음식 나왔습니다. 아 퇴근해야하는데- 고객님께 한 말 아니니까 신경쓰지 마시구요.
테이블 앞에 소금 있으니까
쳐 드세요. 처 먹으라고.
내가 가게 안에서 담배를 피건말건 뭘 그렇게 보세요 고객님. 밥이나 드세요.
제발 그만 따라와.
날 비참하게 만들지마.
아니, 웃으며 옛 이야기를 하려고 들지마. 듣고싶지 않아. 세상에, 네가 내게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 난 그냥 네가 내 눈 앞에서 꺼져준다면 좋겠는데.
....만약, 나와 관련된 소문이 돌게된다면..... 내가 널 찾아가 죽여버릴테니 입 닥치고 살아.
(손을 강하게 쳐내고 모자 뺏아들어 다시 쓰며) 건드리지마, 네가 뭐라도 된 것 처럼 구는게 싫어.
그래, 난 꼭 너같은 새끼들의 눈을 피해 여기로 왔지. 그거알아? 넌 날 비참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있지만. 사실, 난 이걸 내가 선택한거거든. 네가 그렇게 기쁨을 느낄 일은 없어.
너같은 새끼들이 날 막으니까. 날 성가시게하고 날 피곤하게 만들어. 그래, 난 내가 정한 길로 왔어. 너희들은 내 이런 모습을 비웃기 위해 날 찾아오지. 누가 그런 너흴 좋아해? ..... 내가 네 기억을 지워버리기 전에 꺼지는게 어때.
내 초라한 집으로 초대라도 해드려야겠어. 넌- 귀빈이시니까. 이걸 바라고 있지?
얌전히 있어. 나가지말고. 네 빌어먹게 가벼운 입은 믿을수가 없어.
그래- 난 네게 말하지 않았지. 넌 그냥 혼자서 우리 집이 망했을거라 상상한거잖아.
그게, 가능해? 넌 정말로 말포이가문의 몰락을 상상했던거야?
오, 생각해봐. 부자가 그렇게 빨리 망할거라 생각해?
어찌나 순진한지............
그러니까 쉽게 동정하지 말라고 했잖아. 난 내가 선택했을 뿐이지 네 생각처럼 갈 길이 없는게 아니야.
그래, 무슨 이야길 해야해?
우리는 전쟁에서 졌어. 그리고 너희는 이겼지.
자, 그게 다야. 더 뭐가있겠어? (두 손을 들고는) 오, 네 영웅인 해리 포터가 마법 세계에 평화를 불러왔어. 그렇지?
사람들은 죽고, 네 친구들은 죽어나갔어. 넌 그 날에 정확히 누가 죽었는지 기억이나 해?
그래, 더럽게도 많은 사람이 죽었지. 난 그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그다지 기억하고 싶지 않아.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떠오르지 않는건 아니지.
나는 매일 밤 울면서 일어났어.
그래, 넌 모르겠지. 이해시키고 싶지도 않아.
그래, 난 도망쳤어. 내 선택이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기 힘들어서 매일 괴로워했지.
우습게도, 넌 뻔뻔하게 날 찾아와서 내게 안부 인사를 물었어?
난 그냥, 이곳에서- 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알고 싶었던 게 있었을 뿐이야.
그래, 가문은 정말로 보잘것 없더라.
혈통과 가문에 목이 메여 끌려가던 내가 우스워지는게 보였어. 그래,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살고있는데도.
왜, 결국엔 내가 틀렸던거니까.
아니, 그대로 앉아있어. 난 너더러 네 집으로 돌아가란 말도 하지 않았어.
........허락없이 나가려고 하지마.
네가 그대로 나가서는 곤란해.
난 아직 다른 마법사를 만나고 싶지 않아. 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고, 만족하지 못했어.
그들이 날 비웃는 웃음소리가 들려. 내가 그걸 견뎌야 한다고 생각해?
내가 널 믿고 보낼거라 생각했어?
........난 이제, 네가 눈을 뜨면 이 곳에 없어. (가까이 다가가 멱살을 쥐어 낡은 소파에 그대로 눌러)
그래, 유감스럽게도. 난 널 믿지못해.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내가 누굴 믿겠어?
그래, 네게 이건 다 꿈이라고 생각하면.
자, 이제 너는 나를 모르는거야. 부디, 건강히.
오블리비아테.
다음날 당신은 학교 기숙사에서 무사히 눈을 뜨게 됩니다. 드레이코는 이벤트 중 있었던 이야기는 전혀 기억하지 못함을 알립니다. 참여해주신 팔로워분들께 감사인사를 돌립니다. 좋은 꿈, 나의 오랜 친구.
14년 10월 18~19일 감사이벤트! ~오다주웠다~

20141018
낮을 입윗 사과 및 감사 이벤트
-제출기간-
18일00시~18일23시부터 19일00시까지
제출용 주소
dracomalfoy19800605@gmail.com
draco_krbot@naver.com
*1) 계정 생성 연월일은?
( )년( )월( )일
*2-3) 드레이코 말포이의 입학년도, 마법의 물약 교과서로 사용되었던 책의 이름과 저자를 적으시오. (문학수첩 책 기준)
2) ( )과( )의 약
3) ( ) 지음
*4) 다음의 글이 적혀있는 장소는 어디인가? (답변에 따른 추가점수)
들어오시오, 낯선 이여, 하지만 명심하시오.
탐욕의 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일하여 얻지 않은 것을 가져가는 이들은,
반드시 그 죄과를 치르게 될 것이오.
그러니 만일 우리의 마룻바닥 밑에서
결코 당신의 것이 아닌 보물을 찾게 된다면,
도둑이여, 경고하노니, 주의하시오.
그곳에서 보물보다 더 귀한 것을 발견하도록.
( )
*5) 첫 이벤트의 벌칙으로 걸렸던 꼬리말은 무엇인가?
( )
*6-8) 2012년 1월 진행되었던 이벤트의 이름은 무엇이며, 그가 가장 가지고 싶어 했던 동물의 이름과 색상을 적으시오.
6) 이벤트의 이름 ( )
7) 동물의 종류 ( )
8) 가장 원했던 색상 ( )
*9) 1000 팔로워 기념 이벤트의 날짜는?
( )년( )월( )일
*10) 계정의 첫 트윗을 찾아보자. ( )
A) 저 멍청한 그리핀의 골든보이. 엉덩이를 걷어차 준다면 속이 시원-할 텐데.
B) 몇 번을 말해! 점심시간에 내가 그 빌어먹을 행운아의 턱을 날렸던 건 그자식이(생략)
C) 사실 해리포터의 상처를 (생략)
1800팔로워 기념, 잠자는 기숙사 속의 드레이코! ~드레이코랑 대화하고 싶어~
20150301
이벤트 중 드레이코는 모든 팔로워를 '자신'으로 봅니다.
길고 긴 꿈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상대방의 프로필 사진에 따라 모습이 변한 다른 마법사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코앞에 나타난 상대는 자신과 똑같은 모습과 같은 목소리를 가진 마법사.드레이코는 당신을 향해 웃고 "안녕, 드레이코 "라고 인사해, 꿈은 이어집니다.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안녕, 드레이코.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나는 네가 다니는 거리를 알고 있어. 네가 좋아하는 장소나, 공간. 그걸 알아 널 찾아내는 건 내게 아주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오..... 드-레이코.. 알겠지만 난 완전히 지쳐있어- 그러니 나도 모르게 널 찾았던 거겠지.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아니, 드레이코. 난 네가 날 걱정하는 모습을 그다지 보고 싶지 않아. 으우-.... 제발- 관둬, 내 일은 내 선에서 끝내야지. 서로가 서로를 껴안고 있다니 그건 얼마나 우스운 꼴이야?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아-하, 그래. 네 말은 알겠어. 아무도 우릴 이해하지 못하지. 아니, 그래도 포옹은 필요 없어. ........위로와 세트라고? 웃기는 이야기네 그거. 우리가 그런 걸 바라지 않는다는 건 네가 가장 잘 알잖아.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7살 이후론, 그거 조금 사치스러운 일이니까.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그래, 조금. 감정적으로 말이야. 내 마지막 기억에 따르면 그게 5살에 넘어졌을 때-...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정원에서, 맞아. 손바닥에 장미 가시가 박혔었지.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모든 사람이 스스로 원하는 걸 알고 있는 건 아니지.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내가 모르는 게 뭐겠어? 내가 가진 것? 원하는 것? 가질 수 없는 것?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작게 웃어) 오... 드레이코, 난 이 모든 걸 알고 있어. 원하는 것과 가질 수 없는 것이 같다는 사실에 절망했을까 봐?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전혀. 난 아주 어렸을 때부터, 포기하고 참는 방법을 배웠는데.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이미 늦었어, 내가 원하는 순간에 난 일어나는 거야.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내 문제는 내가 가장 잘-알아. 덮어둬도.
..덮어둬도 악취까지 가려지는 건 아니잖아?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내가 원하는 걸 거듭해서 말해주려고 하지 마. 그건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했잖아.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내가 손을 뻗으면 넌 사라질 테니까. 꿈의 조각이잖아, 너는.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그래, 난 네게 웃으며 안녕이라고 말해야겠어. 자신에게 인사하는 머저리가 세상에 몇이나 있겠냐만.
𝐃𝐫𝐚𝐜𝐨 𝐌𝐚𝐥𝐟𝐨𝐲@Draco_krbot
잘 자. 그리고,
올해도 생일 축하해! ~전자파는 몸에 안 좋아~
20150605
파킨슨이 휘두른 지팡이 끝에서 빠르고 밝은 빛이 뿜어져 나와 드레이코를 때려눕혔습니다!
꽃비를 내리는 구름이 생성되었습니다!
드레이코는 오늘 하루 벗겨지지 않는 생일 축하 고깔을 착용합니다.
https://twitter.com/Draco_krbot/status/606479848211505152
~전자파는 몸에 안 좋아~
딱, 딱히 널 위하는 건 아냐, 바보!
참여방법은 작년(2014년) 화이트데이에 진행되었던 ~드레이코는 칭찬받고 싶어~와 흡사합니다.
그 무엇으로든 생일 축하, 혹은 찬양과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것(글, 그림, 사진, 혹은 링크)'을 보내주시면 됩니다.최소 6분에서 최대 8분을 뽑아 상품을 드리고자 합니다.
실버, 혹은 골드 전자파 차단 스티커 1세트-4명
실버 컬러 기숙사 랜덤2개-4명
생일 기념! ~생일상은 알아서 챙겨가라~
20160605
규칙은 간단해.
[제시된 '트윗'의 순서를 바르게 '리트윗'한 뒤,
내게 '다했습니다. 드레이코 말포이님'이라고 말하고 종료]
물론 증거를 사진으로 만들어 보내는 게 좋겠지.
그럼 행운을 빌어.
*-동네북 -저자:드레이코 말포이.
*다르랴, 세 놈이
*야단이다.
*나올 때이었다.
*아니나
*또
*짜증이 치밀어 고개를 돌려보니
*를 하러 갈 양으로
*아무 말 아무 말 하고 위즐리의 생각 없이 내뱉는 말이
*공부
*도서관으로 올라서려니까 등 뒤에서
*그리핀도르네 세 머저리가 막 설치었다.
*내가 점심을 먹고
*오늘도 또
*얼리었다.
5주년 기념, <드레이코의 신비한 무비 쿠폰 사전>
20161123~너네가 아는 그거 보러 가라~
7주년 기념 이벤트! ~7년이나 됐으면 졸업은 했겠지~
20181117그는 전쟁 이후, 사과의 기회를 준 당신과 나름 근사한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상대를 가리지 않고 전쟁이후의 시점으로 대합니다.
우리가 만나는데 뭐 거창한 이유가 필요해? 이제 와서?
또 와서 밥은 뭘 먹었는지 뭘 먹었는지,
매번 실패하는 네 다이어트나 연애사나 그런 이야기나 듣는 시간을 가지는 데에
이름이나 사유가 필요했던 적이 언제 있었다고 그래?
[저녁은 어쩔 생각이야?
설마 날 또 한참이나 기다리게 했다가 밤늦게 야식인지 저녁인지 모를 식사 시간을 가지자고 이야기하진 않을 테고.
참, 오는 길에 너랑 내가 마실 술을 사서 오는 건 기본이야, 알지?]
[기다려봐, 일이 좀 덜 끝났어. 집에 돌아가려면 시간이 좀 걸릴 테니 너도 준비하고.
난 늦어도 되지만 넌 안돼.]
[나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어. 데리러 와.]
[map: 위치전송]
멍청한 택시기사 같으니라고! 머ㄱ, 아니.
하, 됐어! 길도 못 찾는 녀석들이 운전대는 왜 잡는 거야?
아, 아. 됐어. 네 그 표정 알아.
“그럴 바엔 네가 운전하지 그래?”라는 거지?
알아, 지난번에 말했잖아.
내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죽을뻔했을 때 그만뒀다니까!
…그 나무가 얼마나 작은 크기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네 무릎 아래로는, 허! 그거 보다는 컸거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니까!
이건 거대하고 사방이 막혀있는, 날지 못하는 빗자루라고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되뇌어봐도 결국 그게 아닌걸.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거나 핸들을 쳐봐도 옆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니까.
익숙해지기 전까지 얼마나 우스운 꼴이었는 줄 알아?
그래, 나도 알지 타고 다니는 마법사가 꽤 많다는 거.
하지만 내가 운전하게 될 거라는 생각을 했겠어? 기사도 없이?
내가 불편할 게 뭐가 있겠어? 지팡이를 장식용으로 들고 다니는 삶?
글쎄, 길에서 갑자기 누가 날 향해서 달려들어도 난 그냥 손만 내밀어서 방어해야 하긴 하겠지만…
그때는 네가 빛보다 빠르게 달려오겠지, 뭐.
…달링, 그냥 가정이잖아. 그렇지 않을까- 하는 거. 주름져, 표정 풀어. 농담 아니야.
…아, 포터가 그러긴 했는데.
뭐긴 뭐야. 지난달에 나 맞았잖아. 뭐, 싸게 먹혔지.
시간도 지났겠다, 착실하게 살았겠다.
응,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바로 달려와 주더라.
지나가던 길이라고 하던데?
(소파에 반쯤 기대앉아, 눈을 가늘게 뜨고 웃으며 널 본다.)
그거 웃기겠네. 걔 내 스토커일지도 모르니까 네가 신문에 살짝 찔러봐.
위즐리가 달려와서 귀에 구멍이 셋 이상 생길 정도로 잔소리할 게 분명해.
그레인저? 걔들 잘 지내는 거 아니었어?
우리가 매년 새해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아니긴 해.
아, 지난번에 위즐리… 그러니까 로날드 위즐리가 내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석탄을 보내주긴 했어.
저기 선반에 그리핀도르 리본 달린 거 보여? 저게 그거야. 기념으로 놔뒀지.
크리스마스 계획은 좀 이르지 않아? 내 데이트가 망하면 또 너랑 보내겠지. 파킨슨이 부르는 파티에 같이 가거나….
네 데이트가 성공할 확률? ……글쎄…… 그거 질문 맞지?
만약에, 아주 만약에….
아냐, 이건 네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말이잖아. 기다려봐.
아냐, 아냐, 그거 내 쿠션이야. 걔 때리지 마. 진정해. 착하지?
뭐, 어때. 이렇게 있다는 게 중요하지. 어디 가서 이런 사소한 이야기에 웃어보겠어?
아, 왔던 길은 기억하고 있지? 왜 물어보냐니. 뭐, 오랜만에 만난… 예전의 시간이 그리워져서?
내일은 뭐 할 거야? 그다음 날은? 그냥, 궁금할 수도 있는 거지 뭘 그렇게 경계하실까.
반가웠다고 말하는 거야. 어제 그랬던 것처럼. 지금까지 내가 네게, 네가 내게 그래왔던 것처럼.
내가 놓친 게 있던가.
네겐 없었을 시간에 인사했어?
자, 네 시간으로 돌아가야 하는 순간이야. 내게도 인사해줄래?
그럼, 잘 자. 나의 오랜 친구.
8주년 이벤트, 너무하세요 교수님!

20191113 [ 𝐐𝐮𝐢𝐳. Fill in the blanks : P○○f○○s○○ D○○○o ○○l○○y ]
부엉이 울음과 커다란 날갯짓 소리에 정신을 차리자 어둑한 호그와트의 복도가 시야 가득 들어왔다.
아무리 담력 테스트라고 하지만 도가 지나쳤을지도 모른다.
멀리, 누군가의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도망쳐야할까?

사실 이럴 때는 달려들거나 도망치는 것보다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고 보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일 거다.
점점 더 크게 들리는 발걸음 소리는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속도로 일정하게 다가오고 있었다.
상대가 서로의 얼굴을 확인 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왔다
자, 네가 왜 이 시각에 내 사무실 앞을 서성거리고 있는지에 대한 변명을 들어볼까.
과제를 낼 생각이라면 매우 슬프게 됐어. 시간이 한참이나 지났으니. 이번학기의 네 점수가 볼만하겠군.
네 절망적인 수준을 고려해 추가적인 과제를 내주지. 감사히 여기도록.
36페이지 4번째 문단의 50가지 단어를 해석하고 그 이유와 의미를 작성해서 내일…… 흐음… 그래, 오후 1시까지.
책! 양피지! 잉크! 너무나도 많은 책! 부족한 시간! 초조함! 이해조차 가지 않는 문장들!
당신은 갑작스럽게 늘어난 과제에게 눌려 버둥거리다 소리를 지르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추가 과제가 없는 곳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합니다!
10주년 이벤트, ~10년째 학생이면 그게 루프물 아닌가요?~

20211112~14 [ 시점 변화 유의 ]
서늘함이 품을 파고드는 듯한 바람이 불었다.
이전까진 방문한 적 없었던 장소로 향하는 골목의 어귀에서, 익숙하고도 낯설어진 사람의 그림자가 당신을 향해 돌아선다.
그때와 같은 인적이 드문 시간, 저 멀리 가로등이 서 있는 어두운 거리.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리 변하지 않은 목소리가 당신의 이름을 부른다.
아, 너로군. 잘 지냈냐고 물어봐야 할까.
바빠서 잊고 지내다가도 어느새 시간이 꽤 흘렀다는 걸 자각하는 순간이 있지. 말을 걸지 않았다면 널 알아보지 못 할 뻔했다거나. 단어조차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던 내 아들이 문장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일 같은 것들.
네가 다른 곳에서 먼저 소식을 들었다-라...
난 이제 주목받는 걸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 스콜피우스는 요즘 손을 잡아주지 않아도 곧잘 걸어 다녀.
.. 그녀 역시 아직 건강하고. 내 가족의 안부를 이렇게나 챙겨주다니, 이보다 고마운 일이 없어야 할 텐데.
망설였던 건 사실이야. 하지만 그 작은 아이가 내 아내의 품에 안겨 웃는데. 후회할 틈이 있었을까.
.....아- 이젠 그쪽이로군... 아버지라. 넌 아직도 마냥 행복하기만 한 가정이 존재한다 생각하는 건 아닐 테지... 별수 없지. 나이 든 아들과 아버지의 생각이 언제나 같을 순 없으니까.
......후회라... 글쎄. 뒤를 돌아보며 한탄할 정도로 한가하기만 했던 시간은 아니라서.
잠시 침묵하던 그가 한 걸음 물러서서 당신에게 가볍게 고개를 숙였다. 어릴 적부터 쭉 봐왔던 것과 닮은듯 다른 인사를 건네, 말 없이 당신의 옆을 지나쳐 걸었다. 뒤를 돌아보는 일은 없을 것 처럼, 망설임 없는 걸음소리가 조용한 거리로 먹혀들어 가고 있었다.

늦은 밤이 만들어낸 특유의 묘한 물빛이 일렁이는 창가, 그 옆에 자리한 침대에서 눈을 뜬 드레이코 말포이는 자신도 모르게 앓는 목소리를 냈다.
50번째 '오늘'을 맞이한 이후로는 숫자를 세고 있지 않았지만, 불행하게도 그는 지금이 98번째의 '오늘'임을 알고 있었다.
...........아........................ 제발..........
그래.. 이번은 물인가............ 목이 불타는 기분이야... 호수 근처를 걷고 있지도 않았는데 빠져 죽게 만들다니. 머리도 좋지.......
..............................................
..제발 날 돌려보내 줘. 아스토리아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있어. ... 나는, .. 우리는 다 괜찮다고 이야기해 줘야 해.
-안녕, 드레이코. 좋은 꿈 꾸고 있어?
파킨슨, .... 왜 내게 그런 인사를 하는 거야? 매일, 매번, 매 순간, 질리지도 않고.
......지금 이 모든 게 내게 좋은 꿈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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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걱정하는 게 내 부모님과 관계야? 상냥하기도 하셔라..... 내 아버지는 그 변화에 아직 적응하지 못하셨을 뿐이야. 두 번 다시 보지 않겠다는 말은 그 누구에게도 진심이 아니었으니까. 물론, 지금 했던 말은 아니지만..
넌 내게 후회하는 일들에 대해 물어봤지. 지나치게 반복되는 오늘도, 널 마지막으로 봤던 그 날에도.
난 그저... 알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단정 지어두고 알고자 하지 않았던 모든 시간을 후회해.
...되돌리기엔 늦었고, 그저 앞으로는 다르길 원할 뿐이지.
후회가 아니면 .. 뭘 원하고 있냐고? ....아, 세상에.. 별 이야길 다 하게 되는군. ....뭐, 그래... 물론 넌 알아듣지 못하겠지만.......
난 내 아들이 잘난 피 하나만 보고 다른 것들을 바로 보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길 바라.
작은 액자 안, 가족사진 속의 부모님이 있었던 자리에는 아스토리아가 작은 아이를 품에 안고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었다.
슬리데린 기숙사의 유리창이 불길한 소리를 내며 먼 곳에서부터 하나씩 터져나가, 오늘의 어제처럼 빠르게 물이 차오르고 있었지만 더는 두리번거리지도 소리를 지르지도 않았다. 언제나처럼 그 장소의 아이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었고 항상 그래왔듯 그것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행동했다.
비릿한 냄새를 풍기는 검은 물이 전부를 집어삼킬 때까지.
-안녕, 드레이코. 좋은 꿈 꾸고 있어?
더할 나위 없지.